안녕, 동백숲 작은 집 - 하얼과 페달 함께지음

- 햇빛과 샘무르 화덕으로 빚은 에코라이프
- "전기와 석유 없이 살 수 있을까?" 생태적인 삶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과 단단한 일상의 기록

6년의 숲속 생활을 함께 이야기 하는 공간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19. 5. 18(토) 10:30 ~ 
- 장소 : 장흥 정남진도서관 열린누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