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상상과 창조의 공간

장흥의 지식정보센터! 열린 문화쉼터!
정남진 도서관 입니다.

신간부터 모든 소장 자료안내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 나의 활용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터의 기록 에세이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 : 나의 활용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터의 기록 에세이

위한솔 지음

출판 : 필름

발행연도 : 2025

“요즘 ‘일잘러’들은 기록으로 성장합니다.” 기록을 통해 나의 활용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터, 위씨리스트(@wi_see_list)의 성장 에세이 《쓰다 보니, 쓸 만해졌습니다》는 브랜드 마케터인 위한솔 저자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소소한 생각과 감정, 일과 사람 사이에서 겹겹이 쌓아온 과정을 담은 기록 에세이다. 광고대행사와 IT 회사, 그리고 브랜드 마케터로서 일해온 저자는 기록을 통해 스스로의 쓸모를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한 시선과 단단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현재 인스타그램 ‘wi_see_list’를 통해서도 ...

ISBN : 979119326245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08

아무튼, 테니스

아무튼, 테니스

손현 지음

출판 : 코난북스

발행연도 : 2025

아무튼 시리즈 일흔네 번째 이야기는 테니스다. 매거진 〈B〉, 토스 등에서 에디터로 일한 손현 작가의 에세이다. 경쟁이 싫어서, 경쟁에 지쳐서, 몸과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테니스를 시작하고서 푹 빠져들게 되기까지, 테니스와 인생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산뜻한 옵틱 옐로우 빛깔의 공, 팽팽하게 당겨진 라켓, 흐트러짐 없는 하얀색 직선의 코트. 그리고 쉴 새 없이 스텝을 밟으며 숨이 차오르도록 공을 쫓는 랠리.... 작가는 그 테니스라는 매력적인 운동에 대해서, 테니스 코트라는 공간, 그 코트를 찾는 시간, 함께...

ISBN : 979118860533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08

(아빠차 오빠차 아니고) 언니차 : 여성 운전 독립 가이드북

(아빠차 오빠차 아니고) 언니차 : 여성 운전 독립 가이드북

이연지 지음

출판 : 들녘

발행연도 : 2025

운전하는 여자는 어디든 간다! “우리 모두 운전하는 멋진 언니가 될 수 있다” 면허 학원 등록부터 시작해서 차량을 구매할 때, 여성이 운전대를 잡으려는 모든 순간, 세상은 차가워진다. 도로는 같은 초보 운전자라고 해도 남성이라면 겪지 않아도 될, 겪지 않았을 텃세를 마주하는 공간이다. 운전을 통해 기동성을 얻기까지 여성은 ‘알아서’ 운전을 배우고 사고 지식을 몸소 체험해야만 한다. 모르는 것을 가족에게 묻더라도 속 시원하지 않다. 『아빠차 오빠차 아니고 언니차』와 함께라면 먼 길을 돌아가지 않아도, 직접 겪지 않아도 ...

ISBN : 979115925950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07-08

아이 해브 어 캣 = I have a cat

아이 해브 어 캣 = I have a cat

이성수 글·그림

출판 : 이은북

발행연도 : 2025

하드 록커 집사와 고양이 ‘꾸미’의 아주 보통의 하루 좋아하는 꽃을 그리고, 마음에 드는 노래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예술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적어도 평범하거나 형편이 넉넉지 않았던 내 주변의 집들은 그랬다. 그래서 반짝이던 동생의 음악도, 친구의 미술도 결국 낡은 일기장 속 기억으로만 남았다. 이 책의 저자, 이성수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림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 어른들의 "재능이 없다"는 말 한마디에 꿈을 접어야 했다. 그리고 수십 년이 지나...

ISBN : 979119105349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08

아파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 암 진단부터 마지막 치료까지 나답게 보낸 438일

아파만 하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 암 진단부터 마지막 치료까지 나답게 보낸 438일

강현성 지음

출판 : 나무옆의자

발행연도 : 2025

유방암 진단에서 마지막 치료, 그 이후까지 슬픔을 유머로, 두려움을 희망으로 바꾼 날들의 기록 환자다움의 틀을 깨고 진정한 회복의 의미를 전하는 따뜻하고 든든한 친구 같은 책 환자다움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기대하는 환자다운 모습이란 연약하고 유약하고 나약하다. 그래서 건강하고 밝게, 일상을 누리는 환자들을 마주하면 의아해한다. 병상에 누워만 있지도, 눈에 띄게 골골대지도 않는 모습에 진짜 환자가 맞는지, 자신들을 속이는 건 아닌지 의심하기도 한다. 저자 강현성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안 아파 보이...

ISBN : 979116157221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