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랑 구라랑 놀자

귀여운 쥐 구리와 구라의 한 해 생활을 예쁜 그림으로담은 책. 날마다 즐거운 날이 되기를 기원하는 새해 첫달인 1월, 비가 자주 내려 장화를 신고 우산을 쓰고물웅덩이에서 첨벙대며 놀아보는 6월 등 1년 열두 달 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나도 방을 갖고 싶어요

나의 아름다운 늪

우포늪가에 사는 소녀, 샘이의 이야기. 식물인간이 된 아빠로 인해 할머니집에서 살게 된 샘이는, 자연에 귀 기울이면서 보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를 찬찬히 들여다본다. 우포늪에 마지막 공룡 알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샘이. 그렇게 우포늪에 의지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수채화풍으로 그려진...

날아라, 독수리야

이 책에는 8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표제작「날아라, 독수리야」는 다친 독수리를 치료하고 방생하는 한수와 병수의 이야기다. 그 외 작품들 또한 자연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아이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깨닫게 도와준다. [2판]

(천 년을 가는 우리 종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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