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썩! 철썩!

꿈꾸는 보리빵

19편의 단편동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겨자씨의 꿈>을 두 권으로 펴내면서 새로운 단편동화를 추가하여 새 이름표를 달았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꿈의 의미를, 파란 운동화, 말하는 빌딩, 사랑둥이 바람, 왕똑똑 바람과 멋쟁이 땅을 통해 빗대로 볼 수 있게끔 노래한 창작동화집이다.

내가 너만한 아이였을때

『내가 너만 한 아이였을 때』는 서울교육대학생과 일선 교사의 모임인 '어린이 교육 연구회'에서 엮은 동시집이다. 각 동시는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볼 수 있는 동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노래한 동시, 더불어 사는 모습을 노래한 동시, 주체성의 중요성을 노래한 동시 등 총 4가지 테마로 나뉘어져 소개됐다. [2판]

내가 누구예요?

『내가 누구에요?』는 미국에 입양된 한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면서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미국인 부부 사이에 입양된 어린 제이슨은 미국에서 자신이 서양인인 듯 믿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부모와 꼭 닮은 동생 폴이 태어나면서 제이슨은 고민에...

내 동생 아날로

『내 동생 아날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이야기를 통해 공룡이 살아온 시대와 공룡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도우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동화이다. 형제간의 우애를 다루면서도 서로 경쟁하고 갈등을 겪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브라키오사우르스 공룡 집안에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