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딸 하정연이야 : 양인자 장편동화

양인자 지음, 김경희 그림
출판 : 교학사
발행연도 : 2015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제33회 정채봉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양인자의 장편동화 『엄마 딸 하정연이야』. 오랫동안 병을 앓던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 세 자매가 겪는 슬픔과 고통, 정신적 성장을 아홉 살 막내 정연의 시선으로 그려낸 책이다. 조카들의 상처를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보살폈던 이모네 가족의 모습이 인상 깊다. 익숙하기 때문에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고, 부모와 형제간의 시간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느끼게 된다. 엄마의 장례식을 치른 뒤 아빠마저 일하던 곳으로 떠나자, 정연...
ISBN : 9788909115711세트 978890918701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소장일자 : 2026-04-22
형이 되는 시합

양인자 글, 김미정 그림
출판 : 노란돼지
발행연도 : 2020
대수는 오줌 쌀 때 백까지 셌대!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은 공부 빼고는 다 잘하는 대수 주변에 모여서 놀이를 합니다. 특히 형을 부러워하는 유석이는 큰 형처럼 의젓한 대수가 무조건 좋습니다. 의진이는 공부 잘하는 형과 비교 당하는 것 때문에 쉬는 시간에도 책상 앞을 떠나지 못하지만, 신경은 온통 즐겁게 노는 아이들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대수와 의진이가 시합을 합니다. 정신이 아뜩해지는 한판 승부는 과연 무엇일까요? 누가 이길까요? 『형이 되는 시합』은 왁자지껄 까불까불 대수네 반 개구쟁이 아이들의 이야기가...
ISBN : 979115995020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소장일자 : 2026-04-22
1941, 우리의 비밀 과외

이민항 지음
출판 : 다른
발행연도 : 2026
별을 사랑한 시인과 이름을 지키고 싶은 소녀 1941년 경성,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시 수업이 시작된다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이 극심해진 1941년 경성, 시를 짓는 조선인 소녀 을순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인쇄소에 시집을 인쇄하러 온 무명 시인 동주를 우연히 마주친다. 아버지의 권유로 동주에게 일본어 과외를 받게 된 을순은 일본어 대신 시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학교에서는 입상하면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 준다는 동백제 백일장이 열리고, 을순은 선생님의 눈에 들어 백일장에 참여하게 된다. 을순의 경쟁 상대는 스스...
ISBN : 979115633769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6-04-22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 된다

유창선 지음
출판 : 새빛
발행연도 : 2026
“이 책은 다시 일어서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일어서려 했던 한 지식인의 기록이다” “삶은 나를 여러 번 쓰러뜨렸지만, 끝내 포기하지는 못하게 했다” 그의 마지막 책은, 우리를 다시 걷게 한다. 유창선 박사가 삶의 끝자락에서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 2024년 12월 22일, 갑작스러운 이별로 우리 곁을 떠난 1세대 정치평론가 유창선 박사 이 책은 그가 생전 출판을 앞두고 마무리중이던 원고와,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가족과 지인들이 유창선 박사를 그리워하며 쓰신 ...
ISBN : 979119488531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6-04-22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

와카타케 치사코 지음, 권남희 옮김
출판 : 부키
발행연도 : 2026
63세라는 나이에 일본 문예상과 아쿠타가와상을 연이어 휩쓸며 일본 문학계를 뒤흔든 최고령 신인이 있다. 어릴 적부터 소설가가 꿈이었지만, 사회적 역할을 해내느라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사람. 50대가 되어 끝도 없는 절망을 마주하고서야 비로소 “쓰지 않고는 죽을 수 없을 것 같은 이야기”를 길어 올린 와카타케 치사코의 이야기다. 치사코는 55세에 사랑하는 남편과 사별한 뒤, 아들의 권유로 소설 강좌에 나가기 시작했다. 등단의 꿈을 이뤄 준 첫 소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를 완성한 것은 그 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무려...
ISBN : 9791175780071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