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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사) 고대

(한국 불교사) 고대

불교사학회 엮음

출판 : 한울엠플러스

발행연도 : 2025

44명의 연구자가 6년에 걸쳐 62개 주제로 완성한 한국 불교사 개설서! 유교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불교를 빼놓고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설명할 수 없다. 불교는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다루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하나의 학문으로 온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다. 불교사는 그 중요성에 비해 여전히 연구자들의 관심 밖에 놓여 있거나 소외된 연구 영역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며 불교사학회 결성과, 시대를 아우르는 개설서 출간을 고민해 온 신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조명제 교수는 2019년 불교사학...

ISBN : 978894607549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07-08

호떡과 초콜릿, 경성에 오다 : 식민지 조선을 위로한 8가지 디저트

호떡과 초콜릿, 경성에 오다 : 식민지 조선을 위로한 8가지 디저트

박현수 지음

출판 : 한겨레

발행연도 : 2025

식민지 조선에도 최애 디저트가 있었다! 시대와 삶, 눈물과 '로맨쓰'로 빚어진 8가지 단맛 '식민지'와 '디저트'. 언뜻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끼니를 해결하기조차 힘겨웠던 식민지 조선에 디저트, 간식이라니. 그런데 어쩌랴, 그때도 사람들의 최애 디저트가 존재한 게 사실이니. 국내 유일 음식문학연구자로 전작 《경성 맛집 산책》에서 경성의 번화가를 수놓은 외식 풍경과 그 위로 드리운 식민의 그늘을 쫓았던 박현수 교수가 이번에는 당대의 여덟 가지 디저트를 조명한 《호떡과 초콜릿, 경성에 오다》로 돌아왔다. '힝기레밍그...

ISBN : 979117213233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08

4줄이면 된다 : 길 잃은 창작자를 위한 한예종 스토리 공식

4줄이면 된다 : 길 잃은 창작자를 위한 한예종 스토리 공식

이은희 지음

출판 : 부키

발행연도 : 2025

작가가 되고픈 당신의 헛고생과 삽질을 줄여 줄 한예종 스토리 비법서 글 쓰는 사람들의 로망인 한예종에서는 과연 어떤 수업을 할까? 한예종에 가지 않고도 한예종 스토리 수업을 들을 기회가 여기 있다. “이런 수업을 찾아 헤맸다” “이제야 스토리가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학생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수업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 책은 여러 작법서에 흔히 나와 있는 뻔한 공식을 말하지 않는다. 단순히 글을 잘 쓰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영화, 드라마, 웹툰, 웹소설 그 어느 쪽으로도 변모할 수 있는 태초의 이야기를 손에 넣는 ...

ISBN : 979119352852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08

Op.23 :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클래식 에세이

Op.23 :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클래식 에세이

조가람 지음

출판 : 믹스커피

발행연도 : 2025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클래식 에세이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은 어디로 가나요?” 악보 위의 음표를 생명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첫 번째 클래식 에세이가 나왔다. 이 책은 쇼팽,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포고렐리치, 코르토 등 세계적인 작곡가와 연주자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사유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책의 제목 ‘Op.23’은 단순히 작곡가들의 작품번호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인생에서 한 작품이 되어가는 어느 시점을 의미한다. 쇼팽의 Op.23은 발라드 1번, 차이콥스키의 Op.23은 피아노 협...

ISBN : 979117043629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08

장흥의 서원과 사우 : 역사와 전통의 고을, 장흥 옛사람들과의 만남

장흥의 서원과 사우 : 역사와 전통의 고을, 장흥 옛사람들과의 만남

장흥문화원 편

출판 : 장흥문화원

발행연도 : 2012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클래식 에세이 “위로가 필요한 순간, 당신은 어디로 가나요?” 악보 위의 음표를 생명력 있는 이야기로 바꾸는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첫 번째 클래식 에세이가 나왔다. 이 책은 쇼팽, 라흐마니노프, 리스트, 포고렐리치, 코르토 등 세계적인 작곡가와 연주자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사유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책의 제목 ‘Op.23’은 단순히 작곡가들의 작품번호가 아니라, 저자 자신의 인생에서 한 작품이 되어가는 어느 시점을 의미한다. 쇼팽의 Op.23은 발라드 1번, 차이콥스키의 Op.23은 피아노 협...

ISBN : 코드없음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향토자료실

소장일자 :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