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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실크로드 문명사 : 유럽 이전의 바닷길 = The history of ocean silkroad : its civilizations before European arrival

해양실크로드 문명사  : 유럽 이전의 바닷길  = The history of ocean silkroad : its civilizations before European arrival

주강현 지음

출판 : 바다위의정원

발행연도 : 2023

바닷길, 문명 그리고 노마드 해양실크로드의 결정판 출간! 오케아노스(OCEANOS)에서 비롯된 대양은 크고 깊고 유장하여 서사가 많고, 박람강기의 절대 지식량이 요구되는 미지의 공간이다. 그 대양을 가로질러 해양실크로드라는 바닷길이 존재했다. 오랫동안 바다에 천착해온 저자는 동아프리카에서부터 아시아 극동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바다를 탐사했다. 이븐바투타, 왕대연 등 세계를 누빈 선인들의 족적을 이어받아 세계 곳곳을 밟아나갔다. 여러 해 방대한 아카이브를 축적시킨 결과, 마침내 원고지 6000여 매, 200여 장의 엄선된 ...

ISBN : 979119819701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8-20

AI 시대 미래 인재 교육

AI 시대 미래 인재 교육

백남정,백동재 [공]지음

출판 : 커뮤니케이션북스

발행연도 : 2025

공학박사 아빠와 아들이 함께 쓴 자녀 교육 실천기다.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를 위해 국어, 영어, 코딩, 윤리 등 핵심 역량을 가정에서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ISBN : 979114300170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07-27

소수자의 시 읽기 = Reading poetry of minority : 황정산 평론집

소수자의 시 읽기  = Reading poetry of minority  : 황정산 평론집

황정산

출판 : 황금알

발행연도 : 2023

시인은 억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들의 꿈을 대신하는 사람이다. 시는 자유의 다른 말이다. 때문에, 어떤 것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한 시와 시인은 비윤리적이다. 이런 자유와 윤리를 실천하기 위해 시인은 소수자여야 한다. 시인은 사회적 기득권의 혜택과 지배적 가치관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각종 지배 권력을 통해 요구하는 억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여기 너머에 있는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인 ‘소수자의 시 읽기’는 이런 의미에서 붙여졌다. 특히, 대세에서 벗어나 마...

ISBN : 979116815064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26

집 없는 집 : 여태천 시집

집 없는 집  : 여태천 시집

여태천 지음

출판 : 민음사

발행연도 : 2025

여태천 시집 『집 없는 집』이 민음의 시 332번으로 출간되었다. 200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해 시집 『스윙』으로 2008년 김수영 문학상을,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로 2021년 편운문학상을 수상한 여태천 시인이 시력 25년을 맞이한 올해 펴내는 다섯 번째 시집이다. 한국 시단에 ‘이방인’의 등장을 알린 첫 시집 『국외자들』부터 삶의 허무를 야구라는 대중적 스포츠로 들여다본 『스윙』을 지나 일상적인 슬픔을 통해, 슬픔 안에서 삶의 의미를 끈질기게 탐구한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에 이르기까지. 여...

ISBN : 9788937408021세트 978893740952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23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 심재휘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 심재휘 시집

심재휘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5

“노을이 더욱 짙게 자라는 저녁에는 보이지 않는 곳을 그리워할 줄 알게 되었다” 생활의 풍경을 유일한 것으로 만드는 투명한 시선 차츰 선명해지는 세계의 윤곽 문학동네시인선 228번으로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가 출간되었다. 그간 다정하고 온기어린 언어로 우리에게 깊은 시적 울림을 준 심재휘 시인의 신작 시집이다. 제1회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한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문학동네, 2018)에서는 마음의 정동을, 근작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창비, 2022)에서는 서울과 런던, 강릉의 풍경을 시화했...

ISBN : 979114160189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