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부흥회 : 우리는 왜 돈을 못 버는가~*
이광수 지은이, 박시동,안진걸
출판 : 지와인
발행연도 : 2024
“이게 진짜 실전형 경제다!” 대한민국을 휩쓰는 초고수들의 필살기! 차세대 경제평론가 이광수, 박시동, 안진걸의 전 국민 인생 살리기 프로젝트 내 돈은 많이 벌고, 나랏돈은 제대로 쓰게 하자! 대한민국을 휩쓰는 김어준의 경제 멘토 3인방의 실전 경제 필살기! 주식부터 부동산까지, 복지부터 혁신까지! 초고수들의 경제부흥 프로젝트! 뉴스에서는 하루 종일 부동산과 주식을 언제 사고팔아야 하는지 떠들지만 정작 내가 뭘 해보기란 너무 어렵다. 남들은 다 버는 것 같은데 나는 왜 돈을 못 버는가? 나라는 부자인 것 같은데 우...
ISBN : 979119152138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4-10-15
비겁한 돈 : 결국 용기 있는 기회주의자가 부를 얻는다
황현희, 제갈현열 [공]지음
출판 : 한빛비즈
발행연도 : 2022
홍춘욱, 염승환, 김종봉 강력 추천! 전문가들도 인정한 투자가 황현희의 ‘부의 지름길’ 이미 일찌감치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투자 실력자로 알려진 황현희. 그가 개그맨이 아닌 투자가로서 최초로, 전문가들도 놀라며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 투자의 황금 원칙을 풀어낸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비겁함’과 ‘쉼’이다. 첫째, 자신의 실력보다 더 많이 벌고 싶은 ‘비겁한’ 마음을 인정할 것. 둘째, 그러기 위해 투자물의 빅사이클을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에 ‘쉬는 기간’을 둘 것. 특히 ‘쉼’은 너무나 필수...
ISBN : 979115784544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4-10-15
어게인. 1
강풀 글·그림
출판 : 재미주의
발행연도 : 2023
자신의 생을 온전히 살지 못해 다시 태어난 이들의 굴레, 어게인! 삶과 죽음의 숨 막히는 경계에서 벌이는 치열한 사투를 그려내었던 의 후속작 만화 『어게인』 제1권. 국민 만화가 강풀이 붕괴된 아파트에서 시작된 원한의 연결고리를 매개로 하여 벌어지는 삶의 근거를 보여주고 있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박태민’은 죽음에 이르러 한 트럭운전수를 만나 도움을 청하지만 매정하게 거절당한다. 기적적으로 살아난 박태민은 자신을 외면하였던 트럭운전수를 찾아가고, 자신이 ‘어게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게인은 뜻하지 않은 ...
ISBN : 978890114092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4-10-15
동심몽명 : 안수원 시집 = The dreams of my crying childhood : the poetry book of Ahn Soo-won
안수원 .지은이
출판 : 에코미디어
발행연도 : 2023
시를 쓰기 시작한지 어언 40년이 되었다. 시라고 말할 것도 없다. 낙서라고나 할까 그러한 낙서들을 오늘 주저리주저리 엮어 보았다. 부끄러울 뿐이다. 그러나 남긴다는 것, 그것이 중요할 뿐이다. 역사란 남긴 흔적들이다. 구전이란 입으로 전해온 역사다. 實錄(실록)이란 사실을 기록한 역사다. 필자의 낙서를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했다. 汚辱(오욕)의 역사도 역사다. 찬란한 문명에 사실도 역사다. 필자의 낙서도 남겨본다는 데 더 의미를 둔다. 누구에게 보여주고자 함이 아닌 소중한 자아에 발자취일 뿐이다. 童心夢鳴(동심몽명)이라...
ISBN : 978899748262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유치면 스마트도서관
소장일자 : 2024-09-26
동심몽명 : 안수원 시집 = The dreams of my crying childhood : the poetry book of Ahn Soo-won
안수원 .지은이
출판 : 에코미디어
발행연도 : 2023
시를 쓰기 시작한지 어언 40년이 되었다. 시라고 말할 것도 없다. 낙서라고나 할까 그러한 낙서들을 오늘 주저리주저리 엮어 보았다. 부끄러울 뿐이다. 그러나 남긴다는 것, 그것이 중요할 뿐이다. 역사란 남긴 흔적들이다. 구전이란 입으로 전해온 역사다. 實錄(실록)이란 사실을 기록한 역사다. 필자의 낙서를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했다. 汚辱(오욕)의 역사도 역사다. 찬란한 문명에 사실도 역사다. 필자의 낙서도 남겨본다는 데 더 의미를 둔다. 누구에게 보여주고자 함이 아닌 소중한 자아에 발자취일 뿐이다. 童心夢鳴(동심몽명)이라...
ISBN : 978899748262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용산면 스마트도서관
소장일자 :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