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상상과 창조의 공간

장흥의 지식정보센터! 열린 문화쉼터!
정남진 도서관 입니다.

신간부터 모든 소장 자료안내

(읽자마자 이해되는) 열역학 교과서 : 기체 법칙과 방정식·에너지·열기관·엔트로피

(읽자마자 이해되는) 열역학 교과서 : 기체 법칙과 방정식·에너지·열기관·엔트로피

이광조 지음

출판 : 보누스

발행연도 : 2024

열역학은 열적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열과 일의 메커니즘을 밝힌다. 한마디로 ‘열과 일은 무슨 관계인가?’에 답하는 학문이다. 이처럼 열역학은 기본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다룬다. 그러다 보니 미시적 관점과 거시적 관점이 혼재하고, 이상기체를 말하다가 갑자기 현실 기체를 말하고, 기체 공통의 특징을 설명하다가 어느 순간 기체마다 다른 개별적 특성을 설명하는 등 공부하기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롭기로 악명 높다. 그러나 열역학은 어디까지나 불친절할 뿐, 절대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어려운 수식과 이론에 가려진...

ISBN : 978896494712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4-12-04

에이트 베어스 : 곰, 신화 속 동물에서 멸종우려종이 되기까지

에이트 베어스 : 곰, 신화 속 동물에서 멸종우려종이 되기까지

글로리아 디키 지음, 방수연 옮김

출판 : 알레:학산문화사

발행연도 : 2024

“인간과 곰의 애증후박(愛憎厚薄)을 이처럼 절절하게 그려낸 책은 없었다.” _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멸종 위기를 마주한 채로 살아가는 전 세계 여덟 종의 곰 이들이 직면한 위험을 가감 없이 파헤치고 드러낸 전 지구적 탐사기

ISBN : 979114114195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4-12-04

세계-사이 = L'entre-monde : 찢어진 예술, 흩어진 문학, 남겨진 사유 : 최정우 예술 일기

세계-사이 = L'entre-monde : 찢어진 예술, 흩어진 문학, 남겨진 사유 : 최정우 예술 일기

최정우 지음

출판 : 타이피스트

발행연도 : 2024

철학자, 작곡가, 비평가, 번역자, 미학자인 최정우의 첫 에세이. 『세계-사이』는 독립적인 예술가로서 다채로운 이력을 보여 주고 있는 최정우의 일상에 숨은 영감과 사유의 재발견을 위한 예술 일기이다. “찢어진 예술, 흩어진 문학, 남겨진 사유”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철학, 미학, 번역, 회화, 문학,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장르에 대한 미적 감식안과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외부자로서 바라보는 사회에 대한 냉철한 철학적 사유를 함께 담고 있다. 최정우가 오랜 시간 탐독했던 철학자들과 예술가들을 총망라한 이 책에...

ISBN : 979119863719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4-12-04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 철학상담이 건네는 가장 깊은 인생의 위로

상처 입은 사람은 모두 철학자가 된다 : 철학상담이 건네는 가장 깊은 인생의 위로

박병준,홍경자 [공]지음

출판 : 추수밭

발행연도 : 2024

살아가면서 상처를 피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제시하는 철학의 고민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이다. 전문가의 간단한 처방으로 해소될 수 없는 삶의 근본 문제 14가지에 관해 이 책은 ‘철학상담’의 관점에서 해설하고 치유의 방법을 찾아나간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치유의 행복학’ 프로젝트를 이끈 두 저자가 키르케고르, 야스퍼스, 하이데거 등 실존주의 철학의 거장들과 함께 불안, 절망, 행복, 죄책감 등 누구나 마주하는 인생의 문제들을 깊이 있게 풀어나간다. 삶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위기의 정체와 관계적인 해...

ISBN : 979115540237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4-12-04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 폐 끼치는 게 두려운 사람을 위한 자기 허용 심리학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 폐 끼치는 게 두려운 사람을 위한 자기 허용 심리학

이지안 지음

출판 : 한겨레

발행연도 : 2024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내 감정과 욕구를 착각하는 건 아닐까?” ‘성격 좋은 사람’으로 살아온 어느 심리학자의 ‘자기 허용’ 심리학 화나거나 서운할 때, 상대가 기분 나쁠까 봐 참게 되는가? 괜찮지 않은 순간에도 ‘괜찮다’는 말을 습관처럼 하는가? 유독 대하기 껄끄럽고 어려운 사람이 있거나 갈등 상황이 생길 때, 내 탓부터 하게 되는가? 상대의 거절을 받아들이는 것도, 상대를 거절하는 것도 어려운가? 그렇다면 당신은 ‘착하고 성격 좋다’는 기대에 맞춰 타인을 배려하며 살아가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조각조각 잃어버린 사람...

ISBN : 979117213109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