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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시집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시집

박경리 지음

출판 : 다산책방

발행연도 : 2024

“삶에 고통이 없었다면, 문학을 껴안지 못했을 것이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가 한국 문학사에 남긴 또 다른 걸작 한말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아우르며 격변하는 시대 속 한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대하소설 『토지』. 한국 문학사에 다시없을 걸작을 남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 다산책방에서 새롭게 출간된다. 원전을 충실하게 살린 편집과 시대를 타지 않는 담백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이번 작품은 박경리가 남긴 다섯 권의 시집 중 하나인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이다. 박경리는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

ISBN : 979113065595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4-12-26

백장미의 창백 : 신미나 시집

백장미의 창백 : 신미나 시집

신미나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4

“장미가 맹렬히 붉기를 거부할 때 모든 색에서 멀어져 다만 흰빛으로만 희미해질 때” 인생이라는 신앙, 그 기이하고도 불가해한 아름다움을 믿는 시 구상문학상 수상 시인 신미나 신작 시집 시를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 경쾌하고 진중하게, 발랄하고 사려 깊게 독자들과 만나온 신미나 시인의 세번째 시집 『백장미의 창백』을 문학동네시인선 221번으로 펴낸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첫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창비, 2014)에서 전통적인 서정시의 토대 위에 쌓아올린 애...

ISBN : 979114160132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4-12-26

바이올린과 약간의 신경과민

바이올린과 약간의 신경과민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지음, 조규연 옮김

출판 : 민음사

발행연도 : 2024

● 시라는 예술을 송두리째 바꿔 버린 혁명의 시인,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대표 시선집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시의 정수를 담은 『바이올린과 약간의 신경과민』이 민음사 세계시인선 59번으로 출간되었다. 마야콥스키는 20세기 초 러시아 아방가르드와 미래주의를 이끌었던 혁신적 시를 선보여 러시아 현대 문예사에 위대한 이름을 남겼으며, 명실상부한 ‘혁명 시인’이자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하나로 국가적 존경을 받고 있다. 이번 시선집은 마야콥스키의 창작 세계를 변화 시기에 따라 4부로 나누어 구성하여 초기작부터 후기작까지...

ISBN : 9788937475009세트 978893747559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4-12-26

서울의 말들 : 여기두 사투리 있걸랑

서울의 말들 : 여기두 사투리 있걸랑

한성우 지음

출판 : 유유

발행연도 : 2024

입말을 크게 표준어와 사투리로 구분하고 표준어는 곧 서울말이니까 서울 사투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서울도 토박이가 있는 '지역'이고 토박이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쓰인, 지역 정서와 색깔이 담긴 말이 있다. 서울 토박이가 쓰는 말, 서울에서 오래 산 사람의 말, 스스로가 서울 사람이라고 믿는 이들의 말 모두가 서울말이며, 그것이 표준어와 같고 다르고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이 가운데 특별히 뜻이 좋은 말, 서울의 향기가 나는 말, 서울의 역사가 담긴 말이 있다. 방언 연구자로 오랫동안 서울·인천·경기 지역 방...

ISBN : 979116770101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4-12-26

위구르 유목제국사 : 744~840 : 막북 초원에 고립된 위구르의 발전 모색

위구르 유목제국사 : 744~840 : 막북 초원에 고립된 위구르의 발전 모색

정재훈 지음

출판 : 사계절

발행연도 : 2024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위구르 유목제국 통사 2016년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경상국립대 정재훈 교수가 『돌궐 유목제국사』(2016), 『흉노 유목제국사』(2023)에 이어 『위구르 유목제국사』를 출간했다. 8세기 중반 돌궐을 대체해 몽골 초원을 지배하는 유목국가로 발돋움한 위구르는 당과 우호 관계를 맺어 물자를 확보하고, 상업과 행정에 능한 소그드 상인과 결합해 동서 교역을 주도하면서 동쪽의 싱안링산맥부터 서쪽의 중앙아시아 오아시스 지역에 이르는 거대한 유목제국으로 성장...

ISBN : 979116981331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