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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젠트

탄젠트

그렉 베어 지음, 유소영 옮김

출판 : 허블

발행연도 : 2025

나노기술을 최초로 다룬 SF작가 그렉 베어의 정점이 집결된 소설집 과학기술의 미래를 통찰력 있게 전망하고, 그것이 당시의 이데올로기와 충돌할 때 벌어질 사건사고를 설득력 있게 예측했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 그렉 베어의 소설 『탄젠트』가 워프 시리즈 9번째 도서로 허블에서 출간됐다. 베어는 SF를 대표하는 작품 〈스타트렉〉과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공식 스핀오프 장편소설 『코로나(Corona)』와 『로그 플래닛(Rogue Planet)』을 집필했으며, 〈파운데이션〉 시리즈의 후속편 『파운데이션 앤드 카오스(Found...

ISBN : 979119307868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12-17

포스트식민 역사 쓰기

포스트식민 역사 쓰기

로초나 마줌달 지음, 이재원 옮김

출판 : 연세대학교출판문화원

발행연도 : 2025

로초나 마줌달(Rochona Majumdar)의『포스트식민 역사 쓰기(Writing Postcolonial History )』는 중세사에서 현 대사, 지역사에서 세계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역사 서술에 포스트식민 이론이 미친 영향을 탐구한다. 이 책은 탈 식민화 이후 등장한 포스트식민 글쓰기의 등장을 맥락화하고, 지난 30여 년간 포스트식민주의가 취해온 다양한 변 화를 명료하고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마줌달은 포스트식민주의 내부의 많은 차이점을 인식하면서도, 포스트식민 이 론 없이는 성립할 수 없었던 다양한 연구들 속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주제와 ...

ISBN : 978896850916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12-17

환구음초 : 한시로 읽는 1896년 조선 사절단의 세계 일주

환구음초 : 한시로 읽는 1896년 조선 사절단의 세계 일주

김득련 지음, 황재문 역해

출판 : 아카넷

발행연도 : 2025

1896년 조선에서는 국왕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는 아관파천이 일어났다. 이 급변의 정세에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서는 새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이 치러졌다. 베이징 조약으로 연해주를 얻은 ‘이웃 나라’ 러시아로 떠나는 사절단은 특명전권공사 민영환을 필두로 윤치호, 김득련, 김도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7개월 동안 여러 공적, 사적 기록을 남겼는데, 그중 『환구음초』는 중국어 통역을 담당한 김득련이 ‘지구 한 바퀴를 돌며 읊은’ 한시로 쓴 사행록이다. 러시아 황제의 대관식 참석차 세계를 일주한 사절단은 서구...

ISBN : 9788957332306세트 978895733858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5-12-17

당신을 위한 작은 베이커리 : 선물하기 좋은 소니의 홈베이킹 : 디저트 박스 레시피 북

당신을 위한 작은 베이커리 : 선물하기 좋은 소니의 홈베이킹 : 디저트 박스 레시피 북

박소은 지음

출판 : 동양북스

발행연도 : 2025

“당신을 위한 작은 베이커리를 엽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홈베이킹 영상으로 레시피 문의가 쇄도했던 ‘소니(@sony_in_)’의 첫 베이킹북 출간! 이 책은 ‘선물하기 좋은 귀여운 비주얼의 디저트 레시피’로 8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얼 홈베이커 소니의 첫 번째 베이킹북이다. 그녀의 SNS 채널에 공개돼 인기를 끌었던 디저트는 물론이고, 처음 공개하는 디저트까지 총 51가지 레시피를 수록했다. HAPPY, LOVE, Sony’s baking! 선물하기 좋은 홈베이킹 디저트 박스 9가지 『당신을 위한 작은 베이커리』는 선물용 베이...

ISBN : 979117210139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12-17

가난의 명세서 : 자아에 가격 매기기

가난의 명세서 : 자아에 가격 매기기

김나연 지음

출판 : 글항아리

발행연도 : 2025

“나에게 가난은 유령이 되는 일이었다” 빈곤과 대결하는 자아, 그러는 사이 정체성이 되어버린 빈곤 물질과 실존의 빈곤 속에서 불안해하는 가난의 ‘유령’이 제 주머니를 털어 보여주는 어떤 결핍의 세부 내역 “나는 줄곧 가난을 타자화하고, 대상화하며 끊임없이 가난과 거리를 두었다. 가난을 혐오했기 때문이다. 혐오의 대상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그것을 내 삶과 관련 없는 단어로 만들고 싶었다. 아무리 가족의 일일지언정 타인의 선택과 그로 인한 결과를 내가 책임지지는 않겠노라고 억지를 부렸다. 이 가난은 내가 결정한 일...

ISBN : 979116909443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