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세기의 여름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한경희 옮김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13
우리가 ‘현재’라고 부르는 시간의 시작점, 1913년! 지성사와 문화사로 읽는 1913년 유럽의 풍경 『1913년 세기의 여름』.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에 의하면, 우리가 20세기라고 부르는 시기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부터 소련이 붕괴한 1991년까지를 말한다. 즉, 우리가 ‘현재’라고 부르는 시간의 시작점을 1913년으로 상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1913년 유럽 사회의 풍경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구분하여 펼쳐낸다. 저자 플로리안 일리스는 제국주의가 정점으로 치닫고, 기술 발전은 속도를 더해가며, 자기소...
ISBN : 978895462260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6-03-12
세수 안 한 날 : 강병철 청소년 시집

강병철 지음
출판 : 봉구네책방
발행연도 : 2025
럭비공들과 눈높이를 맞추느라 애쓰던 이력도 쏜살같이 지나간 지금, 그 옛날 꿈나무들이 만든 널따란 그늘 속에서 멍든 심장을 다독이는 시간을 살고 있는, 노시인은 몸이 쇠하면서 청소년들과의 간극이 멀어질 때마다 그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시를 썼다. 그런 시인의 눈에 비친 청소년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정년 퇴임 이후 전국의 작가촌을 돌아다니며 글을 쓰면서도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던 게 안타까웠다는 시인은, 오가는 길목에서 우연히 럭비공 먹머루 눈빛이 마주치면 가슴이 싸- 하게 시렸다는 시인은, PC방...
ISBN : 979116035166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6-03-12
(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 : 인간과 자연, 과학과 정치에 관한 가장 도발적인 생각

브뤼노 라투르 지음, 이세진 옮김
출판 : 사월의책
발행연도 : 2023
모순과 미스터리로 가득 찬 과학의 속살을 들여다보다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합적 사유의 새로운 패러다임 오늘날 과학은 그 어느 때보다 첨예한 모순과 기이한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다. 지구의 위기를 주장하는 생태주의자와 과학기술의 해결능력을 믿으라는 과학자, 원자력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정부와 그 파멸성을 경고하는 운동가…. 우리는 누구의 말을 신뢰해야 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논란 속의 과학’을 단순한 찬성이나 반대에서 벗어나 정치-사회적 관계까지 포괄하는 인문학의 지평에서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책...
ISBN : 979119209210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6-03-12
역경에서 보람으로

지현경 지음
출판 : 대양미디어
발행연도 : 2016
설명없음
ISBN : 978899229097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향토자료실
소장일자 : 2026-03-08
죔레는 거기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김보국 옮김
출판 : 은행나무
발행연도 : 2026
2025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헝가리 현대문학의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최신작 장편 국내 최초 헝가리어 원전 번역 2025년 10월 9일 스웨덴 한림원은 “종말론적 공포의 한가운데에서도 예술의 힘을 재확인해주는 강렬하고도 예언적인 작품 세계를 높이 평가한다”며 헝가리 현대문학의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에게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안데르스 올손 노벨위원회 의장은 “그의 작품은 중앙 유럽의 대서사 전통을 잇는 작가로, 프란츠 카프카에서 토마스 베른하르트로 이어지는 부조리와 그로테스크의 계보에 속...
ISBN : 979116737590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2
소장일자 :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