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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메타버스에서 내리다

박하령 지음

출판 : 마음이음

발행연도 : 2022

선의만으로 세상은 바뀌지는 않겠지만 시작 없는 끝은 없어. 헤라의 죽음과 죽음을 처리하는 방식은 경고다. 이곳의 일을 더 이상 캐지도 알려고도 하지 말라는 경고. 감정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정말 감정석화증에 걸린 아이들이 벌이는 기행일까? 이번엔 논나의 행방이 묘연하다. 헤라와 논나를 무시한 채 살 수 없는 랑은 거대한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헤라와 논나처럼 아무도 돕지 않는 싸움은 실패했지만 타인에 무심했던 도하가 함께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안위만 생각했던 아이들도 하나둘 움직인다. 점차 마음의 연대를 ...

ISBN : 9791196013257세트 979119218310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소장일자 : 2025-11-04

트라우마의 제국 : 트라우마는 어떻게 우리 시대 고통을 대변하는 말이 되었나

트라우마의 제국 : 트라우마는 어떻게 우리 시대 고통을 대변하는 말이 되었나

디디에 파생,리샤르 레스만 [공]지음, 최보문 옮김

출판 : 바다출판사

발행연도 : 2025

트라우마, 살아남은 자의 슬픔에 관한 21세기 최고의 책 20주년 기념 저자 서문 수록 세월호, 이태원, 무안 공항 참사…… 끊이지 않는 재난과 피해자들, 그들의 상상할 수조차 없는 고통을 우리는 ‘트라우마’라는 단어로 대체한다. 어떻게 트라우마는 피해자의 고통을 대변하는 말이 되었나? 이 책은 이런 질문을 통해 트라우마가 만드는 사회적, 정치적, 도덕적 귀결들을 추적한다. 트라우마는 사회적 구성물로서 피해자를 가시화하거나 은폐하며 피해자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확산하기도 한다. 저자들은 ...

ISBN : 979116689362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11-04

파스칼의 팡세 : 인간 실존에 대한 위대한 통찰

파스칼의 팡세 : 인간 실존에 대한 위대한 통찰

블레즈 파스칼 지음, 강현규 엮음, 이선미 옮김

출판 : 메이트북스

발행연도 : 2025

비참함과 위대함 사이의 인간을 통찰한 위대한 고전! 난해한 『팡세』가 현대 독자를 위한 편역으로 재탄생!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너무나 유명한 이 한 문장으로 알려진 파스칼의 『팡세』는, 인간 존재의 비참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위대한 철학적 고전이다. 17세기 유럽의 회의주의, 신학 논쟁, 인간 실존에 대한 근본 물음이 이 책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행복과 허무 사이에서 길을 잃은 현대인들에게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전한다. 『팡세』는 인간의 허위의식, 자아, 종교, 이성, 감정, 믿음에 이르기까지 놀...

ISBN : 979116002952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11-04

하버마스와 우리

하버마스와 우리

필리프 펠슈 지음, 정창호 옮김

출판 : 세창출판사

발행연도 : 2025

“우리 시대의 지성, 하버마스를 만나다” 이 사상가는 철학자로서는 누구보다 더 초시간적-보편적인 것을 목표로 삼지만, 공론장의 지성인으로서는 ―그의 모든 개입을 기초로― 나치즘의 후유증으로 인해 독일에 주어진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 대응했다. 1980년대 이래로 그는 이 두 역할을 명료하게 구분하는 일을 특별히 강조했지만, 양자의 교차 ―거리 두기와 참여하기의 교체, 보편주의와 특수주의의 변증법― 는 그의 저작 전체를 관통하는 특징이다. 그래서 연방공화국의 정신적 지형의 주요한 특징인 이론, 역사, 그리고 기억의 특이...

ISBN : 979116684428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11-04

(한 권으로 읽는) 인간의 죽음

(한 권으로 읽는) 인간의 죽음

최준식 지음

출판 : 한울

발행연도 : 2025

우리는 왜 죽음을 공부해야 할까? 한국죽음학회장 최준식 교수의 죽음학 강의 “이 학문은 죽음뿐만 아니라 삶도 같이 다루는데 다른 학문보다 죽음을 더 강조하면서 인간의 삶을 조망하기 때문에 죽음학으로 불린 것입니다. 한문으로는 생사학(生死學) 혹은 사생학(死生學)이라 용어를 쓰는데 사실 이 용어가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 삶을 떠나서 홀로 존재할 수 있겠습니까? 죽음을 공부하는 것도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 삶을 살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흔히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하...

ISBN : 978894608387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자료실 : 종합자료실1

소장일자 : 2025-11-04